CANADA

<151207> A tough day

Jiji_ 2015. 12. 10. 16:54

오 일기가 이렇게 오랜만일 줄은 몰랐는데 굉장히 오랜만이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 써보도록 해야지ㅎ 살도 뺄 겸 다이엍일기를 좀 써볼까 생각 중이다!!!!!!


라고 하고 귀찮아서 이틀이 지나가고!! 

경은짱이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나도 다시 힘입어..일기를..!!

엄마도 내가 일기를 안써서 슬퍼한다하곸ㅋㅋㅋ 구독자가 많은것 같으니 ^_^ 헷


12/7 월요일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오픈을 했다. 아마도 화목 쉬고 금토일쫙 아침타임이었지? 근데 요즘 1시에 갈 때도 많고 해서 잠자는 습관이 다시 12시 넘어 자는게 되버려서 오픈이어도 늦게 자기를 반복.. 피로가 누적..

월요일은 다행히!!!!!!!!!!!!!!!!!!!!!!!!!!!!정말 Thank god 이다 오픈은 아니어서!!!!!!!!!!!!!!! 6시 반까지 가는날! 알람은 5시에 울렸다. 그리고 항상 알람이 세개가 있어서 마지막꺼 울리면 일어나야지..하고 끄고 다시 잤는데....................... 눈을 떳고.. 느낌이 이상해서 번뜩 시계를 봤더니 6시 37분 오마이갓ㅅㅅㅅㅅㅅㅅㅅ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진짜 말도안됀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옷부터 입고 스케줄을 봤더니 줄리아가 오픈으로 돼있길래 줄리아한테 페북메세지로 늦어서미안!!!!!!!하고 보냈는데 좀 있다다 니사한테 전화가 왔다. Aren't you working today!? 이래서 예쓰아이엠..!! 벗암레잇..!!

이랬더니 몇시까지 올수이써? 해서 일곱시..!! 라고 함. 그리고 부랴부랴 집주인님 머리말리고 있는데 다 말렸다 해서 급하게 이닦고 렌즈만 끼고 (그 와중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눈썹이랑 아이라이너 챙김) 나왔다. 근데 새로 엄마가 보내준 바지가 그 전에 입던거랑 똑같은 제품인데 뭐가 좀 바뀌었는지 뭔가 그리 편하진않고 발목은 디게 넓어서 전에 입던거 입고 딱 집앞에 나왔는데 원래 찢어져서 꼬맨부분 말고 다른 부분이 부욱 찢ㅇㅓ짐.. ㅎ 그냥 무시하고 가려다가 이러면 오늘 하루종일 더 불편할 것 같아서 갈아입고 다시 나왔다. 이미 시간은 50분이고 아무리 뛴다해도 일곱시 안엔 못갈 것 같아서 택시를 잡아탔다ㅎㅎ 휴 택시라니 마치 피에스이 처음 늦게 일어났던날 강남까지 오마넌 주고 택시탔던 기억이 새록..^^ 

그래서 55분에 도착했다하하하하 그래도 여기 사람들은 참 혼내진 않는다. 그리고 다행히 아침이 안바빴었음ㅠㅠ 


근데 나 이제 일 시작하고 얼마 안있다가 (7시 좀 넘어서) 니사가ㅋㅋㅋ 웨얼스 스테쁘니! 이래서 일정표 봣더니 7시까지 오기로 돼잇는 스텦도 안옴ㅋㅋㅋ 그래서 니사가 전화했더닠ㅋㅋㅋㅋ쓋뻐킹알람!!!!!!!!!!!!!!!!!! 하고 여덟시 반까지 올 수 있다 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정말 니싸만 힘든하루..개쩜.. 휴 나만 늦은게 아니라 참 동질감도 느끼고.. 나중에 스테파니와서 바빴어!? 이래서 아니! 사실 나도늦음..ㅎ 이랬다 허허


그리고 일 하고 있는데 좀 슬로우 해졌을 타이밍 이었다. 갑자기 홈리스 여자가 아까부터 들어와서 서성였던 것 같긴 햇는데 진짜 갑!!자!!기!! 딱와서 팁통에 손을 팍 넣고 가져가려는거!?

그래서 니사가 급하게 딱 막았다. 가져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깁미마이머니!! 하면서 진짜 겁나 안쎄개 생겨서 조올라힘쎔

그래서 니싸랑 팔ㅆㅣ름 겁나하다가 나중에 훅 손빼서 훅 나가버렸다. 진짜 우리다 벙찜.. 난 그래서 가져가는거 실패한 줄 알앗더니 동전 두개남기고 다가져감..ㅎ 진심 개또라이다..

마지막에 뻐킹쓋어쩌고하면서 나가버림 진심 졸무섭ㅎ 

나 바로 옆에서 보고있었는데 막을 생각도 못했다 세상에 내가 막았으면 됐을텐데..!


그래서 니싸 두번째 터프띵..

안그래도 그 전날 마감했는데 오늘 콡니 대신 오픈 해주는 거라 피곤해 하고 잇었는데ㅎㅎㅎ 정말 머피의 법칙마냥ㅎㅎㅎ

그래서 원래 11시 퇴근인데 10시 퇴근한다했다 


그리고~ 아마 퇴근해서 집에서 좀 자다가 경은짱 만나서 스터디했을듯! 

오후엔 그래도 괜찮은 하루 였던 것 같다. 뭔가 재밋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당.

이래서 제때제때 써야돼.. 


아 생각났다! 테드가 이제 떠나는 날이라 오늘 놀러왓다. 하필 화장 안한날 자꾸 셀카찍어서 당황쓰러웠음 하하 

그래서 오늘 저녁에 새브리나랑 저녁 먹는데 올래여!? 이래서 갈래여!!!!!!!!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경은짱과 초밥롤파티하기로 한날이라 나중에 다시 못간다함ㅋㅋㅋㅋ

그리고 개스타운에 오랜만에 가서 모모를 먹고! 공부하러 버라드 스벅으로 갔다. 왠일로 사람이 없어서!!! 좋은자리 떡하니 앉았다!! 헤헷 그리고 종합평가하는데 무려두시간걸림 어마어마.. 휴 더 제대로 외워야지ㅎㅎㅎㅎ

그리고 아이쥐에이 탐방했다!!! 베이컨구다 따라만들라고 구다치즈랑~계란이랑 우유랑 베이컨 샀다!! 깊이 들어가니 엄청 다양한 음식이 많았다!!


12/8 화요일


오늘은 한시까지 출근인 날! 사실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려고 햇는데 누적된 피로 덕인지 10시 반에 일어남..^^ 

그래서 어제 장봐온 것들로 베이컨구다샌드위치를 만들어봄 



찾아보니 포근한 계란이 parmesan frittata 라는 것이라는 걸 알고 야매로 따라해봤다. 계란풀어서 치즈 갈아넣고 미니오븐에 넣고 구움! 

뫄이쪄 구다치즈는 맛이 정말 진하다! 


저거 해먹고 치우고 하니까 딱 나갈시간 돼서 나왔다.. 한시부터 일 시작!

근데 왠지 모르게 일하는 사람이 적은 느낌도 나고.. 손님은 뭔가 꾸준이 끊임없이 와서 눈돌릴새는 없는데 커스터머 서포트는 없어서 내가 다해야되는데 그러기엔 바쁘게!!!

그래서 나중에 봤더니 케일른이 지워져있어서 오늘설마안온건가!?????했더니 오늘 보니까 일정표랑 그 그날 일정표가 안맞았던 거였다. 그래서 중간에 크리스티나 올 때 까지 어휴ㅋㅋㅋ

거기다 중간에 토마스라는 전에 여기 매니저였는지 지금은 더 높은 사람인지 갑자기 오더니 진열같은거 싹 정리하고ㅋㅋㅋㅋ 푸드 디스플레이 정리하고 앞에 알티디 정리하고 나한테 갑자기 푸드골 물어보고ㅎㅎㅎ허허허 스타벅스 프레지던트 올 때 되서 관리하려 온 건가부다!!

나보고는 서제스팅 구체적으로 해줬음 좋겠고 틸에있을 때 앞에 있는 물품들도 가끔 채워줬음 좋겠댔다. 하지만 서줴스팅은 언제나 힘든것 호호





떠나는 테드님이 주고갔당 스벅에 어나더한국인이떠나갔다ㅠㅠ아쉽스ㅠㅠ


12/9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다!



오늘은 오픈날 총총총 비가 우수수온다



아침 겸으로 먹은 바나나 스무디! 그냥 바나나넣고얼음넣고 우유넣고 만들었다! 크흐 바나나는 시럽안넣어도 맛나니까~

그리고 오늘은 로사나라는 바이스프레지던트 오전에 온다해서 수퍼스마일링하고 그러래서 긴장..! 다행히 나 있을 때 안옴...ㅎ



퇴근하는데 문앞에 있던 포메ㅠㅠ 쪼온귀이이이이~~~~~~~~~~~~



갑자기 날씨가 어마무시하게 좋아졌다!! 다른 스벅가서 경은짱 기다리며 공부함!!

그러다가 질려서 나와서 돌아댕김..

오늘 바질크림파스타해먹기로해서 휘핑크림이랑 고기랑 사들고 언니일하는데 주변으로 다시가서 돌아댕겼다. 아 스벅에서 나오는데 스테파니만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일하는데 앞에잇는 도넛집 갔는데 세상에.. 선택지가 너무많아..!!!!

결국 런던포그 시켰다!!!!!!!!!!!!!!!!!!!!!!

존맛탱이!!!!!!!!!!!!!!!!!!!!!!!!!!!!!!!!



속에 이렇게 꽉꽉찬 얼그레이크림이ㅠㅠㅠㅠ짱짱이시다!!!!!!!!!!!!!!!!!!! 

그리고 언니 만나서 블루버드를 먼저 갔다. 이번주 일요일날 휘슬러 간다능!!!!!!!!!!! 그거 예약한거 돈 내러 갓는데 담당자가 지금 휘슬러가있어서 담에 오랬다. 크흡

그래서 언니네 가서 파스타나 만듬!!!!!!!!!!!!!!!!!!!!!!!!!!!!!

이번엔 간도 딱맞게 하고 아주 멋졌다 존맛탱이!!!!!!!!!!!!!!!!!!!!!!!!!!!!!!!!!!!!!!!!!!!!!!

나중에 다먹고 밥도 말아먹음ㅋㅋㅋㅋㅋ다음엔 리조또 만드는걸루ㅎ





그리고 스벅가서 윔피타임! 

오늘 데이비 스벅에 뉴페이스가 왓나부닼ㅋㅋㅋㅋㅋㅋㅋ경은언니 아이스아메주는데 ㅋㅋㅋㅋㅋ얼음은 안넣고 물만 쭉 넣어섴ㅋㅋㅋㅋㅋ 다 당황했다 했다 개웃ㅋㅋㅋㅋ

그리고 내 아이스 커피 주는데도 얼음 겁낰ㅋㅋ조심스럽게 넣곸ㅋㅋ개웃


휴 얼른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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