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151121> 노을이 이쁜날

Jiji_ 2015. 11. 22. 16:16


오늘은 오랜만에 오픈하는 날. 캄캄한 어둠을 뚫고 저벅저벅..! 어제 경은언니가 보내줬었는데 저 집이 며칠전부터 이사차 같은 걸로 뭐 하고있길래 뭐지? 했더니 저 조명달고있던 거였다. 뭔가 이런 기념일 있을 때 마다 기념일 맞이 뭔가를 하는 게 귀엽기도 하고ㅎㅎ 예쁘다. 멀리서부터 환하게 비춰줌. 경은언니는 전기세 쩔겠다고 말했다. 듣고보니 맞는말ㅋㅋㅋ


토요일이라 별로 안바쁠 줄 알았는데 정말 오늘따라 Seemed a whole lot busier than normal 이었다. 특히 푸드류가 겁나 많이 나가서 목표치보다 많이 팜! 그래서 귿잡 소리를 들어 좋긴했다ㅎㅎ 그리고 퇴근길!
요즘 지난주엔 내내 비가 우수수 오더니 이번주는 날이 너무너무좋다!
다음주 까지 월요일 빼놓고 비소식 없던데 너무 행복하다!!!! 특히 오늘은 어제그제에 비해 춥기도 덜춥고 짱! 새벽출근할때 별도 아주 잘보인다.


집가는길에 시킨 그린티 애플쥬스
크리스티나는 착하고! 귀엽고! 뭔가 슈퍼바이저느낌보다 친구느낌!! 공감해주는 것도 많고 너가 하고픈거해! 해주기도 한다. 좋당


전에 보고 와 진짜 예쁘다 생각한 집 건물.
오늘 다시 봐도 와 예쁘다..했다. 근데 사진에 안담기는게 넘나 짜증날뿐..8ㅅ8
복층 구조인 것 같은데 한 집이 높~고 뭔가 진짜 이런집 살고싶다.


집와서 점심으로 남은 베이컨 굽고 스크램블하거~ 뫄이따. 베이컨 끝냈다! 이제 살빼야지ㅇ.ㅇ


한창 노트북하다 졸다가 밖을 봤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안되겠다 나가야지 하고 베이글을 구웠다(왜?)
그래서 크림치즈 샥샥발라서 들고 잽싸게 나감.
딱 집문밖나가서 오른쪽을 보니 붉은 하늘이ㅠㅠ
감격..!!


신나게 선셋비치로 다다다다 내려갔다.
내려가고는 더 감격. 진짜 예쁘다 라는 말하나로 포장하기엔 너무 멋졌다.
사진으로 역시 담기지 않지만 멋지다
타이밍도 멋지게 20퍼나 남을 핸드폰이 꺼지는 바람에 눈으로 열심히 감상했다..^^
근데 진짜 감탄..!!
이름이 괜히 선셋비치가 아닌가보다.
앞으로 날 좋은 날마다 종종와야겠다ㅠㅠ
이렇게 멋있는 지도 모르고 맨날 집에만 있었다니ㅠㅠㅠㅠ



그리고 경은언니 퇴근하고 언니네 집으로 가서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해먹었다!! 물조절도 잘 해서 적당히 촉촉하고 맛나게 됐다!!
하지만 면수에 소금을 너무 퍼붓는 바람에 바닷물파스타가 된 건 함정..^^
그리고 오늘 놀자고 펍가자! 해서 원래 게스타운 펍 가려했ㄴ데 여권을 두고와섴ㅋㅋㅋ 데이비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지나가다 몇번 본 Capital에 갔다.
엄~청 비싸진 않았고 적당했다!
그리고 안주가 다 4.95라는 사실!! 짱이다.
그래서 맥주 한잔 마시고 그다음엔 칵테일 시켰는데 짱맛!! 경은언니가 시킨건 바하마 어쩌고 였는데 바나나킥맛이났다 짱맛!!!!!

그리고 떠들다가 집에 왔다. 씻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이건 그전날 경은짱이 사준 카라멜마끼아또><


스벅가기전 언니네서 먹은 쌍팔년도 떡볶이 옛날맛.
존맛이시다. 밥도 볶아 먹었다.


어제도 노을이 너무 예뻐서 감동이었다지ㅠㅠ


이 사진은 순서가 다 거꾸로다. 오전에 스벅서 공부하는데 대우오빠도 공부하러 와서 (부자된 기념으로) 블루베리 스콘하나 투척해주심.
뫄이쭤엉~~


어떤 사람이 강아지 묶어놓고 커피사러 들어왔는데 애가 아주그냥 애교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치댄닼ㅋㅋㅋㅋ
귀여워!!



이사진 왜 여깄음 얘는 오늘꺼 캐피탈간 내용에 있어야하는데ㅎ

그럼 안뇽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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