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사진이 없으니 이걸루)
1. 일기 밀린것들을 얼른 쓰고싶은데(뉴이어스데이+등등) 한번쓰면 또 사진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다보니 집중이 안돼서 미루고미루고있다. 그래도 기억하고싶은것들을 남겨놓으려고 지금 이렇게 기록중ㅎㅎ
2. 오늘은 데이오프! 새해라고 다짐만 해놓고 신년된 이후로 시험도, 공부도 다이어트도 제대로하고있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문득 이렇게 살다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오전에 사과에 물한잔하고! (다른 잡다한것도 먹었지만..) 오전에 카페로 가서 오늘 하려던 일들을 다는 아니지만 거의다 하고! 하도 눈도 건조하고 해서 집으로 컴백!!
3. 썸네일사진처럼 요즘 칩에 빠져있다.. 미치겠다.. 언젠가부터 건조한 과자가 안땡겨서 캐나다온뒤로 뿐 아니라 한국서도 과자를 잘 안먹었는데 캐를칩이 내 잠재력을 불러일으켰다.. 진심 1일1칩하는듯..
저 맛이랑 할라피뇨맛 너무 맛있다ㅠㅠ 하..안돼...!!!
진짜..근데 너무맛있다..⭐️ 세이프웨이는 비쌉니다 최소한 인디펜던트로 갈것
4. 나는 스벅에서 번 돈을 스벅에 쓴다. 우리 스벅은 집에서 너무 멀어서 맨날 집근처 스벅을 경은언니랑 가는데 하도자주(=매일) 가다보니 레귤러커스터머라고 알아봐준다. 한명만 가면 니친구는!! 하고 알아봐줄정도ㅋㅋㅋㅋ 그리고 말안해도 파트너디스카운트 착착해주고!!
오늘 갔더니 너 어디매장에서 일한댔지~~? 하고 가끔 우리 쉬프트커버필요할때 도와줄래~~?일더하구싶어~~? 이래서 오????당근이지!!! 해서 이름이랑 번호 받아갔닼ㅋㅋㅋ 졸지에 다른 스벅에서 캐스팅..!!
이게 바로 ⭐️성공한 팬(or 덕후)⭐️라는 걸까!!!?
5. 어제는 어떤 사람이 인터뷰를 보러왔다고 하는데 처음에 너무 목소리가 작아서 못알아듣고 쒀리?? 했다가 인터뷰라해서 줄리를 불렀다!
줄리가 걔 코리안이야? 이래서 ㄴㄴ아니얌! 하고 줄리는 인터뷰보러가고 줄리아가 옆에서 얘 코리안이 물어봤는데 못알아듣고 쒀리? 했다고 이래서 응?!???쟤코리안아니얌 했더니
줄리아: 쟤코리안이야
나: ㄴㄴ아님!
줄리아: 줄리가그랬는데 쟤 코리안이야!!
나: 아니라니깐!!! 전혀코리안아닌데!!
줄리아: 어느나라사람같은데??
나: 재패니즈다 누가봐도 암수ㅕㄹㅇㅇ
줄리아: 못믿겠는데~ Go ask Julie!!
나: ㅇㅋ기다려!!!
줄리~~~~~~~~쟤코리안이야?
줄리: ㄴㄴ아냠
나: 맞지!!!!!!역시 내가 맞았음ㅇㅇ!
하고 다시와서 내가맞았어!!! 했더니 못믿겠다곸ㅋㅋ다시물어보러감ㅋㅋㅋ 개웃
6. 쓰레기버리러 줄리아가 같이가쟤서 져아져아~하고 같이감. 나는 쓰레기담는 큰 통..?을 끌고 줄리아는 큰 상자들을 챙겼다. 근데 한손에 잡기에 애매하게 두꺼워서 음..나이거 어케들지? 나 비명지를꺼임ㅎ
이러고 나와서 쓰레기장까지가는뎈ㅋㅋ 자꾸 손에서 빠지는지 쥐..원.. 잠만... 하고 두번인가 멈췄닼ㅋㅋ 그래서 하나 들어줬다 헷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얘기하는데 오늘 아까 진짜 쥐웬이라는 손님있었다고. 그래서 난 지원이라는 건가 해서 응 마자 내이름 겁나 흔함! 했는데 지원아니고 지웬이었다곸ㅋㅋㅋㅋ 그래서 너 그이름알아들었어? 하니까 응;함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웬이란이름은 어느나라꺼지..?ㅎ
7. 어제 조그만 바나나가 하나 있었다. 진짜 몽키바나나처럼 귀여웠음ㅠ 그래서 줄리아가 이거봐 짱작아! 그래서 올~~귀엽따 했더니 니꺼야ㅇㅇ 너한테딱임 이래서 고마워 했더니 니사가 니 손에 딱이다!! 이래서 응마저그런듯ㅎ 했닼ㅋㅋ 그러다가 저번에 페북글 얘기가 나왔는데 크리스틴이 Jiwon's number 아는사람~ 하고 글올렸는데 내가 I know!! 하고 내번호 적어줬더니 졸라 웃겼댔다 호호 다들 큩하단다 근데 여기 큩은 범위가 너무 넓다ㅎ
8. 오늘 저번에 만났던 프렌치를 다시 만났다. 근데 나도 영어가 구린데 얘도 엄청 잘하는 수준은 아니라서 + 유럽발음이라 갱장히 살짝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잘 대화했다..^^ 내 영어에 대해 현타가 올뿐.. 말만하지말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뭐든지ㅠㅠ
9. 불렛저널을 너무 써보고 싶기도 하고 새해가 됐으니 어김없이 새로운 다이어리가 사고싶었는데 캐나다는 정말 종이값이 비싸다. 노트하나만해도 십오불은 기본~
그리고 여긴 다이어리/저널이라고 써있는 건 다 줄노트다. 근데 또 플래너는 잘 있지도 않다 몰스킨빼고?
그래서 모눈노트찾기는 더 힘들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탑샵에 있는 문구점 구경하다가 작은 사이즈 모눈노트를 발견!!! 작아서 여기저기 맨날 들고다닐만한거 찾았는데 아주 딱이다!! 지금 4일째 열심히 쓰는 중! 아직 못지키는게 많긴 한데 그래도 진짜 체크하는 맛으로 조금더 하게되는 건 있는 것 같다!!
10. 내일도 열심히!
문대우씨 떠난다고 먹은 바나나리프! 전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진짜 기대하던만큼.. 내가원하는 맛이었음..
저 볶음면.. 비록 면은 너무 푹 익혀져있었지만 진짜 중국서 먹던것같은..휴.. 천진 그립구여.. 거긴 저거의 세배정도 양이었는데..
그리고 옆엔 커리치킨.. 커리가 뭔가 진득하니 짱맛..! 은근 맵기도 하면서.!!!!
그리거 사진엔 없는 파인애플 볶음밥!!
얘도 내가 좋아하는 그냥 볶음밥 맛!! 캬 말레이시아음식 사랑합니다..
빠이브가이즈 존맛!!!! 오랜만이었는데 짱좋았다.
이날 주문하고 대기하는데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키큰 훈나미손님이 주문하고 이쪽으로 왔다. 근데 뭔가 갱장히 낯익고 우리가게 손님삘이왔지만 애써 모른척하고 딴데 봤는데 갑자기 누가 툭 쳐서 봤더니 그 훈나미!!
혹시너~스벅에서~일하니~? 이래서 웅마자!!했다ㅋㅋㅋ 그래서 뭐시켰어?? 하고 물어보다가 이름머야???물어보고 오늘 일 안해쑴? 이래서 퇴근했어!! 하고 낼일하니? 이래서 ㅇㅇ함! 했더니 그럼 낼 보겠다(하이빠이브)하고 바바이!! 하고 갔다. 담날 보진 못했지만 그 다음날쯤인가 왔는데 내가 주문 받아서 버거어때써~~~? 물어보고 그랬다ㅋㅋㅋ 친해지고 싶군
마지막은 새해에 불꽃놀이 영상에서 너무예쁘고 그림같은 장면 하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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