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월도 끝나가!
자꾸 일기쓰라고 보채는 ㄷ모양덕분에 심심한겸 일기!
사실 요즘은 쓰려고 해도 하는일이 일-집-공부(스벅)이라 특별한게 없다.
는 아닌가?
001 며칠전엔 큰맘먹고 샤부센이라는 올유캔잇식당에 갔다. 별로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갔는데 고기 양념은 맛있었다. 근데 뭐 크!게 좋았다! 하는건 없었던듯. 다음엔 비슷한 가격에 좀더 질 좋은 레스토랑을 찾아가는게 좋을듯
002 여기 애들은 스냅챗을 짱 많이 쓴다! 그래서 한창 한국서도 스냅챗 카메라 난리일때 안깔았었는데 깔아보았다. 하지만 넘나 어려운것.. 그리고 난 딱히 이용 많이 안하니까 갠톡보내는것도 호에ㅔㅐ 망설여져서 그냥 구경만 했는데 (친구는 스벅칭구들이 전부다 5명?)ㅋㅋㅋㅋ
며칠전에 니사를 새로 추가했는데 니사가 자기집 고양이 코부를 보내줬다!! 졸귀탱!!
그리고 어제는 줄리아가 자기 크림보내줌!!(고양이) 너무귀엽돠아ㅏ아ㅏㅏㅏㅏ 여기서 동물들 덕질중!!!! 그리고 내가 어제 갔던 예쁜 카페 보내줬더니 담에 가자했다! 캬캬 얼른 칭구들과 놀러가는 날이 오길!!!
하지만 스냅챗은 여전히 어렵다
대화는 순식간에 사라짐..
003 어제 스벅을 들어가서 하이~하자마자 자리가 없어서 바이~ 하고 나왔다.
근데 뢉슨까지 가긴 너무나 멀고 블렌즈는 죽어도 가기싫어서 저번에 언뜻봤던 데이비 카페를 갔다!! 오 예쁜 것 같긴 했는데 진짜 예쁨!!
아직도 카페이름은 모르겠다. 가격도 엄청 비싸지도 않고!!
술도 판다! 저녁에 초코칩쿠키를 안주삼아 맥주를 먹어도 쏠쏠할듯
004 벌써 나 뒤로 들어온 사람들이 세명이다! 케일른은 이제 온지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새로온 애 같고, 오늘은 홍콩에서 온 애랑 같이 일했다. 얘는 완전 트레이닝 끝난지 얼마 안돼서 미숙한건 당연하긴한데! 마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해야지ㅎㅎ!
근데 그래도 트레이닝때 알려준 걸 많이 기억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아님 내가 하도 스벅을 많이 갔어서 기억하기 더 편했던 걸까. Like pastries.
무튼 오늘도 줄리아가 나 쉬고있는데 뭐 가질러 들어오면서 쉬즈쏘스뚜삣 하는데 나 처음에 왔을 땐 어떻게 생각했을짘ㅋㅋㅋ궁금하다 담에 물어봐야겠군.
005
오늘 줄리아가 그려준 컵! 쫀귀탱이다!!
006
지금 다인아웃벤쿠버 페스티벌 기간이라 31일까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인아웃페스티벌 메뉴를 내놓는 것 같다. 20-40불에 저렇게 코스메뉴!! 저건 더케그인데 참여하는 레스토랑도 엄청 많은듯! 가고싶다ㅠㅠㅠㅠ
007 내일부턴 진짜 소식+건강식 시작해야지. 오늘은 점심대용으로 칩을 샀는데 아직도 배가부르다.. 이제 그만 먹어야겠다
집와서 아까먹은 요거트+그래놀라+크랜베리
어제 코스트코 장도 잔뜩 봤다 페이받은기념!
앞으로 먹을꺼에 돈 안쓸꺼니까 라는 마음가짐으로 먹을꺼 미리 잔뜩삼! 냉동베리랑 닭가슴살이랑~ 샐러드소스랑~~ 또 뭐샀지!
이제 이사가면 저걸로 밥 다 처리해야지! 싸들고 다니고!!
008
요렇게 파란하늘이 보여서 뭔가 비안오는 것 같은데 비가 우두둑 온다. 우산 안쓰고 뻐기다가 많이오길래 우산 다시 폄. 그래도 밝기라도 하니 시원한 느낌들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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