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151019> New york - Vancouver 컴백

Jiji_ 2015. 10. 22. 13:09

이제 그리운 벤쿱으로 돌아갈 시간!

6시에 일어나서 옷 주섬주섬 갈아입고 이닦고 선크림에 눈썹만 좀 그리고 안경을 쓰고 가방을 마저 다 싼 후 나왔다.

그리고 도르르 캐리어 끌고 갔다. 


E라인을 타고 자메이카역 까지 가야했는데 당연히 다운타운 쪽이라 생각해서 그 방향으로 들어갔다. 

근데.. 방향이 다른 것이었던 것.

하필 그 역은 방향이 다르면 아얘 입구가 달라서 밖으로 나갔다. 그래서 길건너서 업타운&이스트 쪽으로 들어갔다. 근데 카드를 긁었더니 just used라고 안되는 것..!
아니.. 저기요!???!

그래서 하 씨 이걸 어떡해야하지!? 하면서 역안을 헤맸는데 답은 없었고.. 역무원도 없는 곳이었음 심지어. 

그래서 아 빨리 가야되는데ㅠㅠ 하다가 옆에 이멀전씨도어로 사람들이 나오길래 글로 쑥 들어갔다.

씨씨티비 찍히라그래!!!!! 나는 없는 인물!!! 나는 표도 있다구!!!

진짜 새표 살 돈도없는데 사야되나 고민했었음ㅠㅠ


그리고 쟈철타고 자메이카 역으로 슝슝

그리고 에어트레인으로 갈아탔다.

에어트레인은 따로 결제해야해서 아빠카드로 스윽


그런데 또 여기서 에어트레인이 터미널 8개에 들르는데 난 구글맵만 보고는 터미널 4에 내리면 된다길래 당당하게 터미널 4에 내렸다.

근데 거기 내려서 올라갔더니 목적지 벤쿠버가 없는것..?! 아얘 필리핀항공이 없는것..!?

진짜 항공사들이 다 처음듣는 항공사들이고 보니까 미국 국내 저가항공 이런 것 같았다

그래서 거기에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저쪽가서 물보래서 거기가서 물봤더니 터미널이 뭐야!? 이래서 ㅇㅔ..? 여기 국제공항아니야? 이랫더니 국제공항인데 니 터미널이 머냐궁ㅇㅇ

이래서 ㅇㅏ..! 알겠다고 하고 터미널을 찾기 시작함.ㅎ

아니 우리나라처럼 그냥 한 곳에서 체크인 다 하고 뱅기 타러갈 때 열차를 타게하면 어디 덧나냐구!!!!!!!!!!!!!!!


★터미널 별로 국가가 나눠져 있습니다

왠만한 국제 항공사 들은 터미널 1인듯 함. 우리나라도 1이고!

근데 이 터미널 찾는데 이티켓에도 안나와있고 필리핀항공 사이트를 찾긴 힘들고 이미 터미널 4에서는 어느것도 안내가 안돼있고ㅠ 하진짜 시간은 가고 심장쫄렸다.

11시 비행긴데 필리핀에어가 보딩을 10시 15분 부터 하기도 하고 그때가 9시를 좀 지난 찰나엿는데 뭔가 막 늦을까바 쫄렸음..!


근데 진짜 ★구글☆이 짱이라능..

비행기 살때도 구글에 검색하니 알아서 최저가 정리 쫙해주고 그랬는데 표 예매하니까 지가 알아서 내 일정에 써놓기도 했었다.

그래서 가는날도 막 비행기 검색했더니 나만보는 정보 이러면서 게이트랑 다 떴는데 내가 터미널 찾으려고 JFK 공항 쳤더니 위에 내 일정이 뜨는 것 아닌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래서 터미널 1이라는 것을 알고 에어트레인타러 쫑쫑쫑

자메이카행이 오길래 일단 타고 8로 가서 순환트레인을 기다렸다.

근데 기다리면서 언제오나~ 이러고 있으니 거기있던 직원이 어디서 왔냐거 어디루 가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나 1가ㅠ 방금 잘못된 터미널 갔었음 이러믄서 이거 언제와? 했더니 쑤우~ㄴ 이랬당. 그리고 곧왔음ㅋㅋㅋㅋㅋ

근데 이때도 입 굳은거 진짜 절실히 느낌 후에에에


그래서 에어트레인 타고 1로 가서 체크인하고!! 보안검색대 지나는데 역시 사람많이 오가는 뉴욕 공항이라 그런지 신발도 벗어야 했다. 그리고 몸 검색대도 우린 그냥 슥 지나가는데 여기는 무슨 탈의실 같이 좀 두꺼운 통로에 서서 손도 들어보라고 한다. 싱기방기


그리고 드디어 공항입성!!!!!!!!!!!!

이제 시간이 남아서 일단 게이트 쪽으로 먼저가서 기다렸다.

배가 너무 고팠는데 신용카드도 받냐고 물어보기 귀찮아서 걍 안사먹었다.





그래도 비행기 타니까 기내식도 주고!! 점심비행기라서 햇빛 장난아니었다. 거의 창문 닫아놓긴 했지만!




구름이 소금마냥 넓게..!!!! 구름사막 이라고 이름 붙였다.


자다가 폰하다가~ 시간 정말 안갔지만 결국 도착!

두시반 예정이었는데 두시쯤 도착했다. 와서 입국심사하는데 워킹퍼밋이랑 같이 주니까 리터닝? 이래서 ㅇㅇ

어디간거야~ 왜가써~ 

이래서 뉴욕 나 일구해서 시작전에 갔오

며칠갔어~? 5일 짧구먼~~

쇼핑은 좀 했어? 아니 나 돈마니 안들고가써..ㅎ

그럼 캐네디언 달러는 얼마나 썼어? 캐네디언달러?!?????????? 듀티프리 이런거~

아ㅎ 안씀ㅎ

이래서 통과해따 손쉽겤ㅋㅋㅋㅋ



그리고 짐찾고 스카이 트레인타고 집으로 쓔웅

역 내려서 집가는 길에는 비가 내렸당

원래는 오늘 집와서 저녁에 한아름에서 쇼핑하고 룸메랑 참치김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었는데 룸메가 공부 더해야 될 것 같대서 ㅇㅋ 하고 경은언니랑 롤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 스시벨라에 감.

근데 저번에 광희언니랑 같이 갔어서 더 맛있게 해준 거였는지 이번엔 저번만큼 허얼 맛있어..! 이런 느낌은 아니었다.

우동까지 시켜다가 겁나 배불리 먹음.



롤은 안찍었꾼


그래서 나와서 원래 아까 지나가다 본 페스츄리 집에 가볼라 했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와서 어디가지.. 하다가 카페가기로했다.

그래서 결국 기승전 게스타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가자 = 게스타운가자 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경은어니 원래 귀찮아서 밥도 그쪽서 먹은 거였는데 결국 둘이 신나게 게스타운 가서 어디가지 이랬다. 근데 오늘이 선거일이라 그런지 뭔지 모르겠는데 카페들이 다 일찍 닫은것..!

그래서 엥 어디가지 하다가 Espresso bar 이라는 예전에 가보자 했던 곳이 있는데 글로 들어갔다. 근데 문에는 6시 까지 한다고 써있었는데 열었냐니까 ㅇㅇ이래서 주문을 했다. 

나는 아이스 런던포그라떼! 언니는 아아시켰는데 언니가 가격 잘못보고 미리 준비해논 적은 금액만 줬다가 동전 더 찾으니까 됐다고 괜찮다 그랬다..

나이스해..!


그래서 언니랑 떠들다가 우리 도저히 안되겠다 공부해야겠다 해서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ㅎㅎ 영어타임좀 가지는 걸루!!!!!!!!!!!!!!! 공부할 시간에 신났지만 역시.. 안한다 안돼이러믄ㅠㅠ흑

그리고 나중에 언니가 물 더달라고 아아컵 줫더니 샷다시 부어서 새걸로 만들어줬다ㅎ

의도치 않은 나이스함ㅎㅎㅎㅎㅎ

그리고 문 닫는지 불을 하나씩 끄던데 가게 분위기도 연한 나무색+화이트라 너무 예뻤다. 

따뜻한 느낌? 테이블도 공부하기 딱이고 앞으로 단골 해야겠다 흐흐






그리고 가서 사온 것들도 풀어봄!

브라우니 두개는 경은언니한테 선물하고 자유여신상 엠엔엠은 룸메줫다!!

컵은 내꺼!!!!!!!!!!!!!!!!!!너무귀여웡







이거는 룸메한테 선물줫더니 라스베가스에서 사왔었다며 나 줬다ㅠㅠㅠ 으엥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