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151017> New york (4) 높은 뉴욕 노을은 못 볼 운명

Jiji_ 2015. 10. 22. 09:41

Oct 17 높은 뉴욕 노을은 못 볼 운명

어제의 무기력을 이겨내기위해..! 알람을 맞췄지만 잠들어 버렸고 그마저도 중간에 깨서 맞췄는데 못들었다. 근데 아랫칸 사람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시간은 8시 반.
얼른 준비를 마치고 9시 30분이 좀 넘었다. 그래서 재빨리 나옴.
오늘의 일정은 '주'는 센트럴 파크 가기였다. 가는 방향에 모마가 있길래 걸어가기로 결정.






어제 못간 모마가 아쉬워서 가봤다.
근데 평소 무료입장 아닐때 입장료는 25달러.. 하루 맥시멈이 50이 좀 안되는 나에게 25는 넘나 가혹한것..!
그래서 난 뭐 예술관 들어가도 제대로 된 감상은 못할 것 같고 기념품샵만 구경했다.



근데 기념품샵..꿀잼..
여기서 시간 꽤 보낸듯. 그림이랑 작품으로 된 포스트카드랑 마그넷도 있었고 현대미술관이라 그런지 아이디어 상품이나 생활 용품도 많이 팔았다ㅋㅋ 가격도 비싼건 비싼데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었다. 내가 아는 사람은 고흐랑 앤디워홀 정도였지만..!
막 햄버거모양 파우치(삼단으로 분리된다) 피자모양 핫도그모양ㅋㅋㅋ겁나 다양했다.
이런 작품들이 여기서 나온건가 싶었다.
그리고 노트같은 것도 디자인 너무 예뻐서 사고싶었음! 오늘 돈 남거나 그러면 다시가서 살지도 몰라..!!!
어떤 그림을 팔았는데 뉴욕을 그린 일러스트였다. 근데 완져니 내취향이라 진짜 갖고싶었는데 그건 그냥 그림이라 그걸로 된 노트라던가 그런걸 찾았는데 없었다. 풰일..ㅠㅠ

그리고 모마를 나와서 신나게 걸어감.(그래서 러브동상가서 사진찍어야즤~생각했던게 허공으로 사라짐)


그 삡뜨 에비뉴에서 젤 예뻤던 건물


모마나와서 쭉 걸어서 대로따라 걸어가면 센트럴파크가 나온다. 근데 걸어가는 대로가 엄청 크고 백화점, 명품샵이 어어엄청많고 건물도 이쁘길래 보니까 여기가 그 유명하다는 5th 에비뉴! 명품쇼핑의 거리인 듯 하다.





센팍입구 가기 바로 전 쯤 유명한! 애플스토어가 있다. 일부러 굳이 투명엘베도 타봄. 근데 개느림.




시계가 이렇게 배경이?돌아간다.


쭉쭉 걸어가니 센트럴파크의 입구가 보였다!
근데 센팍이 진짜 맨해튼 지도를 보면 거의 3분의 1을 차지할정도롴ㅋㅋㅋ크기때문에 다 걸을 생각은 안했고 영화에 나와서 유명하다는 스트로베리필즈랑 멭(MET)은 찍고와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걸었다. 근데 뭐 걷다보니 어디가 스트로베리필즈고 뭐고 지도 보기두 귀찮구 그냥 다 이쁜데 굳이 찾아야되나 싶었음. 어차피 공원이고 난 그영화 안봤으니 말이야ㅎㅎ
그래서 그냥 걸었다. 내가 간 방향은 하필 지하철이없어서 무작정 걸어야 했다 캬캬
내가 간 쪽에 바로 센트럴파크 주(Zoo)가 있어서 원래 구경하려 했는데 돈내는 거였어서 돌아나옴ㅋㅋㅋ

그리고 편안히~ 걸었다.
가을 뉴욕!






엄청 큰 은행나무들이 노오오오랗다
빨간것들은 잘 안보이는데 예쁘다.




쭉쭉 걷다보니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있어서 내려갔다. 다리 밑 같은 곳에서 막 공주옷 입은 사람들이 촬영을 하고있었다. 드레스가 겁나 화려한데 진짜 조녜..! 키도 진짜 엄청크고.
여러명이 막 찍고있고 대기하고있고 대기드레스도 걸려있었다.
근데 저 사진에 저 통굽 진짜 지인짜 높다. 상상초월로 높다. 저런 굽높이는 진짜 처음보는데 다리도 부러질 것 같이 얇았다. 근데 반전은 남자였음..ㅋㅎㅋㅎ






이사진이 젤좋아 보트가 가운데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리고 그 터널?입구 지나서 나오니 분수대랑 호수가 촥 펼쳐져 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진짜 행복했다!!! 그래서 잠시 분수대 앞에 앉아서 사진도 좀 찍고! 그 앞에서 어떤 할아버지는 우쿨렐레같은거 치면서 노래부르고 있었다. 쿵짝짝

또 쭉 돌아나와서 걸었다. 근데 다리의 한계를 느낄 때 쯤 완전 공원한가운데랔ㅋㅋㅋ 어디로든 걸어야했다. 그래서 멭방향으로 걸어갔다.



어엄청 큰 유럽같은 건물의 박물관!!
일단 안으로 들어갔다.
멭은 아무때나 도네이션 티켓이 가능해서 들어갈까 했는데 정말 크기도크기고 작품수가 방대해서 시간도 많이 들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여기도 기념품샵만 돌았다.
역시 꿀잼.. 이쁜거 많다..! 근데 모마보다 전체적으로 살짝씩 비쌌다. 종류도 당연히 더 다양하다. 여긴 진짜 전세계 미술작품들에 관한게 다있으니까.

그리고 멭을 나왔다. 배가 고프지만 이따 갈 첼시마켓 랍스터를위해 아껴놨다.
나와서 센트럴파크 담 옆쪽으로 쭉 따라 아까 입구쪽으로 걸어갔다.


그 때!
앞에서 흑인 두명이 걸어오고 있었다. 디게 흥 넘쳐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이 갑자기 알유어귿힙합댄써? 이래서 노암낫. 했더니 손에 씨디를 쥐어줬다. 그래서 ㅇㅓ...공짠가? 하고 땡큐~하고 가려는데 아!내가 사인해주께 이러더니 이름뭐냐해서 이름을 적어줬다. 그리고 다시 받아서 가려는데 어쩌고저쩌고 어리를팁~~~ 이래서 ㅇㅅㅇ? 이런 반응이었더니 어리를팁! 이랬다. 그래서 노..쏘리.. 했더니 음? 하는 표정이라 아이돈햅..이랬더니
지금 내가 짤이 없는데 어디서 많이본 "뭐야..이병신은.." 이 짤같은 표정으로 "뭐야..이냔.." 이러고 쳐다보며 손내밀길래 씨디 다시주고 걸어왔다ㅋㅋㅋ 어휴
그래서 저런 사람들 말도 받지말고 그런거구나ㅎㅎ 이제알았네. 교훈을 얻음ㅋㅋㅋ

그래서 센팍입구지나서 이번엔 그랜드센트럴터미널!로 향했다. 그냥 터미널인데 분위기가 디게 옛날틱하고 예에에에전에 내용도 잘 기억안나지만 가십걸 시작할 때 나왔던 곳이래서 함 가봤다. 원랜 센팍에서 많이 걸어서 지하철을 타려했는데 여기는 역이 "나 역이야!!!!!일루와!!!!!" 하지않고 디게 길가다 슥 있어서ㅋㅋㅋ 지도보면서 가는데 역을 자꾸 지나치다보니 그냥 걸어서 거기에 도착해버렸다ㅋㅋㅋㅋ 그래서 드가서 사진한번 찍고 쓱 둘러보고 그 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다음 행선지는 점심먹을 겸 저번에 너무 휙 두르고 왔던 첼시!
난 이동네가 좋았다 이번 뉴욕 여행에서!
동네도 예쁘고 예쁜가게들도 많고ㅋㅋㅋ 그때 하이라인 앞 공원이 너무 예뻤어서 그런가!?



미국와서 커피빈 첨봄




이번엔 일단 마켓부터 갔다. 저번에 다아아아지나간 곳에 다들어가봤닼ㅋㅋㅋ
그냥 지나간 곳들이 다 유명한 곳이었음.
그중에서 에일린스쿠키?라는데는 쿠키 디자인이 뉴욕시티다 너무 귀여워!
아까워서 못먹을 것 같은데 비싸서 사지도 못한당 헷






그리고 그 옆엔 Fat witch bakery
본인들이 자기네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는데 그래서 한번 사봤다. 가서 언니들이랑 노나먹을 용으로 8개 들이 묶음이랑 따로 하나 먹어보려고 샀다.
(그리고 다음날 먹어본 후
그래 너네 잘났다ㅠ 진심 조온맛임.. 엄청 진한데 물릴정도로 달지도 않고 꾸덕하지만 과하게 쫀득하지 않아서 좋았다! 결론은 존맛이라는 것ㅠ)

또 돌다가 랍스터마켓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해산물시장냄새..!
안으로 쭉 들어가니 랍스터 파는데가 나왔다.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서서 랍스터 먹고있었음.
난 30정도로 알고있었는데 범이 15정도면 먹는다구 엄청 싸다했는데 내생각에 범은 둘이먹었어서 그런것 같다.
랍스터 자체가 일인분 이라기 보다 딱 무게로 달아 팔아서 가격을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어차피 혼자도 하나는 시켜야하니 삼십정도되거나 비싸거나 그랬을듯!
그래서 갑자기 점심메뉴가 사라지고 나니 멘붕..! 뭘 먹어야 하지?!
그래서 마땅한게 있는지 첼시마켓 안을 두리번 거리다가 멕시칸샌드위치였나? 눔팡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가격을 봤더니 11불 이정도 였다. 그래서 갑자기 치폴레가 먹고 싶었는데 어차피 샌드위치가 저렇게 비쌀거면 치폴레를 가자! 해서 갔다!!

근데 가기 전에 첼시마켓에 있는 Ninth avenue espresso 라는 에스프레소 집이 유명하대서 에스프레소w밀크(=라떼)를 시켰다. 근데 이름이 저러니 라떼보다 더 진한 느낌. 주문하면 바쁘니까 이름을 적는다. 그리고 이름으로 불러준다. 에스프레소 시키는 사람도 많고~
나는 바에서 내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근데 그 바쁜 와중에 라떼아트 하나하나 다해준다. 엄청 빠르면서도 섬세하게 해쥼.
머싯따ㅠ
그리고 맛이.. 진짜 존맛..
정말 하나도 안쓰고 적당한 거품양이랑 고소함..!!! 짱맛있었다.. 먹으면서 치폴레 찾아감ㅎㅎ



저 털모자 쓴 분이 아쥬 잘만드심






저번에 술먹은 다음날 먹었을 땐 반노나 먹어도 그렇게 배가 불렀는데 이번엔 배가 고프긴 했나부다. 거의 두입?남기고 다먹음. 아근데 일기쓰는 지금 치폴레가 또 먹고싶다. 다들 이래서 맨날 먹는다 한거구나ㅎㅎ 한번 먹는것 보다 더 먹을 수록 땡기는 듯. 담엔 치킨으로 먹어봐야지. 아니 미국치폴레는 캐나다랑 가격도 거의 같나? 살짝높나 그런데 심지어 스테잌하면 돈이 추가된다!!
물가고려좀 해달라구!!
캐나다에서 많이 먹어야겠다ㅎㅎ 그리고 치폴레에서 쉴겸 일기도 좀 씀ㅋㅋㅋ






첼시에 집들!!!!!!

저렇게 문이 계단위에 있고 문들이 예쁘다. 인턴에 나온 쥴스집 생각이 났다.


그 때가 이미 세시반?네시가 다된 때라 잠시 집에 들렀다. 오늘은 노을보러 루프탑 바에 가기로 한 날이기 때문..! 힙쌕매고 나왔는데 혹시 복장규정은 없다지만 too 캐주얼해보일까바..!
집 들러서 화장도 좀 고치거 옷도 갈아입고 짐 최대한 간소화해서 나왔다. 집에서 제일 가까이 있고 후기도 괜찮았던 the press lounge에 갔다. 근데 뭔가 입구가 어딘지 모르겠어서 어떤 아저씨한테 물어봤다. 그 호텔 안내 같은 아저씨에게!
그랬더니 요 입구인거 같은데 오늘 프라이빗 파티있어서 열시반부터 가능하단 거 같은데 함 물어봐바~ 해서 들어갔다. 엘베앞에서 경비같은 아저씨가 있어서 어케올라가?! 했더니 그렇다..프라이빗파티있어사 열시반부터 가능하단다. 두둥!!!!
노을이 목적인데 열시반이라니..!
이미 시간은 다섯시 반을 넘어섰고 다른 루프탑바들은 다 지하철타고 가야할 거리라 애매하기도 하고 귀찮았다.. 망할..!
이번여행에선 높은 곳에서 노을보지 말라는 하늘의 계신가보다.
근데 집도 서쪽에 위치해 있긴 한데 그 루프탑바는 더 서쪽에 있었어서 해가 지는 방향은 서쪽이니까! 더 서쪽으로 가기로 했다.
맨해튼은 양쪽에 강으로 둘러싸인 섬인데 왼쪽(즉 서쪽)엔 헏슨강이 있다. 그래서 왼쪽으로 쭉 가니 햇볕 촤아악..!!
그래서 요 강가에서 노을을 보기로 결정 탕탕
근데 배랑 선착장 같이 앞에 걸리는게 많아서 강가 따라 쭉~~갔다.
페리타는데도 있고~~





쭉 가다보니 아무것도 가로막히지 않고! 해가 딱 정면에 보이는 곳을 발견!!
그래서 거기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떼웠다. 여섯시가 될때까지..^_^
이럴땐 해 빨리지는게 좋은것 같기도 하궁ㅎ























그래서 기다리는데 중간쯤 있던 해가 점점 내려가는게 보였다..!!
그리고 딱 내 위치에서 해가 건물 뒤로 넘어가는게 보였는데 딱 움푹 들어간 건물뒤로 넘어가서 이뻤다능..!!
주황주황물든 하늘ㅠㅠ 너무 예쁘다ㅠㅠ
그리고 구름도 딱 적당히 껴서 구름 아래쪽은 빨간색으로 물들어서 더 예뻤다.
신기한게 우리나라는 날씨가 맑아도 노을이 안지는 날도 있던 것 같은데(특히 이쁜노을) 여기는 날씨좋음=노을이쁨이 성립하는듯?
캐나다는 날씨 안좋음=그래도 노을은 짐 심지어 이렇다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예쁨포인트는 구석에서 새초롬하게 떠있는 초승달!!!!
예쁘다ㅠㅠ 카메라가 있었으면 더 디테일 하게 잡을 수 있었을 텐데 그 점이 너무너무 아쉽다. 하지만 예뻤다! 눈으로 만족!!
그렇게 해가 들어가고 춥기도 하고 해서 자리를 떴다.


바로 집들어 가기는 아쉬워서 쫌 쭈욱쭈욱 걸었다. 타임스퀘어까지 가서 계단 올라가서 타임랩스도 찍어봤다! 예쁘다. 바쁜느낌이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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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토이즈뤄스가서 미니언 구경했다 존귀....... 쫀귀...!!!!


그리고 오는길에 목이 너무 말라서 마실껄 사야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커피는 안땡기고 과일주스를 먹고싶었다. 그래서 막 걸어가면서 그런 집을 찾는데 이게 막상 찾으려니 안보였다..!! 그래도 오늘 이거는 꼭 사가지고 간다 이런생각으로 뽈뽈뽈 걸었다.
아 원래 루프탑바 못갔으니 그냥 바라도 가고싶었는데 혼자가기 마땅해 보이는 곳을 못찾아서 풰일ㅋ
잠바주스도 있었는데 비싸기도비쌀것 같고 한국에도 있는 거 사먹기싫어서 더 걸었다.
그러다 집 근처 그냥 슈퍼에 주스 팔길래 들어가서 자몽주스를 달라고 했다!



여기는 델리라고 먹을거 간단하게 무게재서 팔고 하는 식당이 있는데 슈퍼가 델리도 하고 주스집도 하는 그런 곳이 많다!!
근데 나는 간판보고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얘네 간판은 다 너무 없어보여서 맨날 들어가기 꺼려져서 안갔었는데 나름 깔끔했다ㅋㅋㅋ 그리고 옆에 어떤사람은 파니니 사가던데 바로 구워주는데 오 맛나보였다!
이런데 진작 와볼껄그랬나~ 아냐 난 항상 배가 불렀지ㅎㅎ

그래서 자몽주스 만드는데 착즙을 하는 것 같았다. 근데 가격이 4.얼마였어서 택스붙어서 5.39였다. 근데 저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사라졌음ㅋㅋㅋ
첨에 자몽 세개?정도를 꺼내더니 반으로 갈랐다. 그리고 착즙긴지 뭐에 넣고 쭉 누름. 근데 나중에 자몽 두개를 더 꺼내더니 또 반갈라서 쭉쭉 짜줬다. ㅋㅋㅋㅋㅋ처음엔 초보라 뭣모르고 이렇게 많이 쓰는건가..?했음.
그리고 착즙다한건 바로 버려서 과육달라고 하고싶었다ㅠㅠ 아까웡
그래서 16온즈짜리 순수한 자몽주스!!!심지어 얼음도 안넣고 그냥 자몽주스로 꽉채워줬닼ㅋㅋㅋㅋㅋ 짱짱맨..!
그리고 돈 내는데 내가 5.45를 냈더니 그냥 10센트를 돌려주는거 아닌가? 그래서 돼써?! 이랬더니 ㅇㅇ하길래 나왔당ㅋㅋㅋ 비록 사센트지만 좋아라...😆
그리고 방에 와서 새로 룸메가 왔길래 얘기좀 하고 책을 마저 읽었다.
다읽었다.. 이렇게 빨리 다 읽을 줄이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재밌었다ㅠ 존잼ㅠㅠ
그리고 밤부터 따듯한 물이 안나온다는 사람들의 말이 나오는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