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151108> 일요일의 스타벅스

Jiji_ 2015. 11. 9. 08:16

오늘도 오픈! 하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라 한시간 늦게 문을 여므로 여섯시까지 출근이었다!
단 한시간의 차이였는데 어제가 토요일이었어서 그런지 한시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출근길이 훨씬 안무서웠다. 근데 어제 아팠던 머리가 오늘 아침에도 살짝 우리~~하게 남아있어서 피곤함이 좀 있긴했었다.

도착했더니 줄리아랑 오픈하는 줄 알았는데 릴리가 있었다. 평소대로 디스플레이하고~
오픈시간 아직 십분 남았는데 빵 디스플레이 하느라 조급하게 하고있는데 어떤 손님이 문두들기면서 몇시에여냐그래서 30분이라 말해줬는데 26분에 또 두들겨서 에??했는데 릴리가 열어주래서 열어줬다. 근데 여기애들 스벅카드 충전안하고 그냥 가져가는데 그래도 되는거라 듣긴 한 것 같은데..뭔가.. 그리고 오늘 그 사람이 가져간건 다섯개 셋트였는데.. 모르겠다..⭐️

무튼 오픈을 드디어 끝마치고!! 줄리아가 왔다!!
어제 마감해서 오늘 오픈 바꿔달라 한 듯!
줄리아오고 나는 쉬는시간~ 뭐마셨더라?!!?
아이스..아이스...아 스트로베리스무디먹었다!
나쁘지않았다 생각보다~

그리고 나와서 그냥 주문들어오는 음료좀 만들었더니 나보고 take the bar 하래서 바에서 음료 만들었다!! 꺄륵 신나라.
주말이라 오히려 손님이 엄~~청 막 몰리고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 감당 가능한 러쉬였다.
그리고 이제 좀 꼼꼼히 읽고 만들어서 오늘은 우유 그냥 버리는 경우 좀 적었다능..^^

그리고 음료 한창 만들다가 또 한번 쉬고! 그땐 배고파져서 더블스목베이컨이랑 아이스 라떼 먹었다. 딴거 시도하고 싶기도 한데 내 취향이 너무나 한결같다ㅎ

그리고 나중에 틸 보다가 커스터머 서포트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화장실 갔다 나왔나 본데 나보고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오,예-? 예쑤 하믄서 들어주는데 진심 뭔말인지 1도 못알아들음. 그냥 자기가 스벅 화장실 가본데마다 어쩌고했는데 프리리밷하고 어쩌고 그래서 아하~? 하고 혼자 막~~~말하다 갔다.
그랬더닠ㅋㅋㅋ그사람가곸ㅋㅋㅋㅋㅋ줄리아가 쥐원 디쥬언더스탠? 이래서 노. 이랬더니 그럴줄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I CAN TELL!! 이라믄섴ㅋㅋㅋ 아 너무 웃겼닼ㅋㅋㅋㅋ 앞으로 pretend to understand 더 잘해야겠어^^
아 개웃기닼ㅋㅋㅋㅋ

그리고 줄리아는 줴이팍 좋아한댔다. 히즈마이뻬입..! 나도 좀더 좋아하는 척 해줄 걸 그랬다ㅋㅋㅋ

그리고 이번주는 맑아웃안까먹어야지!! 하고 아침에 봐둔 Via 로 된 페퍼민트모카가 있길래 잽싸게 집어왔댜!!!!!
집에 커피내리는기계가 없어서 그냥 인스턴트로 집어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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