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150918> Started Job hunting

Jiji_ 2015. 9. 19. 13:07



오늘도 비가 온다 추적추적

이제 정말 해 보기 힘들듯ㅎㅎㅎ

얼른 잡을 구하지 않으면 심심해 죽겠어 이러다!!!!!!!!!!


어제 온라인 지원을 마치고 오늘은 레주메 돌리기로 다짐한 날!

오전이 스벅이 덜 바쁠까 싶어서 아침에 운동 갔다와서(오늘 안가면 진짜 평생 안갈꺼 같애서 갔다. 가서 런닝 안하고 싸이클 함) 

옷 슬슬 입고 열시 좀 넘어 나옴 그리고 오늘 우리집 마스터룸에 살던 언니가 한국 가는 날이었다. 그래서 잘가라 해줬다ㅠㅠ 송도 산다던데!!


  그리고 밖으로 나와 일단 레주메를 뽑기 위해 work BC로 출발~

둘째날 씬넘버랑 그런거 받으려고 나와서 걷는데 work BC 발견 해서 위치를 기억하고 있었다.

가서 아워너프린따웃마이뤠주메 했더니 여기 뤠지스터 써달라고 했다. 근데 뭐 체크해야되지..? 하고 졸라 멍때리다가 머해야 되냐고 했더니 여기 쓰라했다. 그래서 이름 쓰고 체크 하고 들어갔당. 그리고 들어가서도 음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해서 멍때리다가 이 컴퓨터 써도되냐 하니까 ㅇㅇ쓰라고 그래서 레주메 켜고 어케 뽑냐 하니까 컴퓨터 넘버 알려달래서 알려줬다. 근데 아직 안뽑고 있었더니 안나온다고ㅋㅋㅋ 그래서 아직 안눌렀다니까 저스트 클릭 하라고ㅋㅋㅋㅋ. 아니 난 저번에 뭐 에이포 보다 작은 종이에 한다고 캐나다는 그래서 뭐 어쩌고 바꿔야 한다 한 것 같은데 그냥 원래 설정이 돼있는 것도 같고? 

흠 별말 안하길래 걍 뽑아옴. 첨에 또 1장만 눌러가지고 온리원? 이래서 더 할꺼라고ㅋㅋㅋ 했는데 클릭했는데 그 복사기에 설정 안해놓고 이래서 다시 클릭하고ㅋㅋ 여차저차 뽑아 왔다. 


그리고 진짜로 잡 헌팅 출발!!!!!!!!!!!!!!

온라인 지원이 한번에 5군데 밖에 안되는데 온라인 지원한 곳으로만 돌았다.



원래는 집을 기준으로 beatty st가 제일 가까워서 여기부터 시작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고 했는데 work bc까지 가니까 dunsmuir st가 더 가까워서 그쪽으로 갔다. 

근데..^^ 거리가 문제겠어? 매장에 들어가질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스미어까지 갔는데 저 매장은 호스텔?호텔건물에 있던 스벅이었다. 그리고 주변에 어학원도 많은지 한국인들 무리가 정말 많이 보이고 한국인이 정말 많이 들림..^^ 그리고 스벅을 슬쩍 들여다 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었다. 오전에 사람이 없을 꺼란건 큰 오산이었다. 생각해 보니 모닝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하하하 그리고 안에 한국인 같은 사람도 일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근데 막 뭐랄깤ㅋㅋㅋㅋㅋ한국인 있으면 반가우면서도 민망한 그런게 있다.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그리고 손님이 뭔가 많아도 싫엌ㅋㅋㅋ 내가 말하는 거 다 듣고 있을 것 같고. 

뭔가 진짜 문앞에만 가면 소심해진다ㅋㅋ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걱정할 껏!도 없는데 말이야.

어차피 잡은 구해야 하는 거고 그럼 이 과정은 어차피 겪어야 하는 거고 스벅 파트너들은 다 친절하고 어차피 내가 이 매장 다시 안오면 그만이고 그 사람들은 나 기억도 할지말지 모르는데! 왜 나는 고민하고 있는가..!!!!!!!!!


무튼 그래서 던스미어는 일단 넘어감..^^호호 

그리고 다음 도착한 곳은 세이무어 여긴 약간 주택가라 그런지 사람이 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좀 망설망설 하곸ㅋㅋㅋㅋㅋㅋ

결국 들어감! 가서 일단 라떼를 시켰다ㅎㅎ 원래 쿨라임 먹을라 했는데(어제부터 시원하고 상큼한게 땡겨서) 막상 비오니까 쌀쌀 하기도 하고 따뜻한 라떼를 시켰다. 일하고 있는 사람은 딱 두명! 중앙아시아 쪽 같은 남자 한명과 일본인 같은 남자 한명이 있었다. 그래서 라떼 받으면서 매니저 볼 수 있을까~? 했더니 옆에 중앙아시아..? 남자가 무슨일이녜서 아 너가 매니저니~? 하고 레주메 주고 싶다 했는데 알고보니 매니저는 지금 없다 그랬다. 그래서 언제오냐 하니까 일요일에 온대서 땡큐 하고 라떼들고 나옴. 일요일에 다시 가야쥐.


라테이~ 레주메에 지원양 써있어서 기억좀 해달라고 지원쓰고 있음..ㅎ


그리고 그 근처 그랜빌st에 두 지점이 있었는데 다 앞에 어슬렁 하다갘ㅋㅋㅋㅋㅋ 못들어가고 beatty st가면 꼭 내리라 다짐하고 갔다. 하지만 역시 앞에서 어슬렁 거림. 


들어가야대!! 하고 찍ㅁ음


그러다 들어갔다!!!!!!!!!! 텀블러 구경도 할겸!!!!!!!!! 근데 텀블러 졸라 이뿐거 1도 없음;;; 콜드컵도 구리고 텀블러도 내취향 없고ㅠㅠ 머그 같은건 이쁘긴 한데 잘 안쓸것 같고 깨질까 불안할 것 같아서.. 

무튼 텀블러 있는데 알짱거리는데 옆에 까만 앞치마 하고 먼가 매니저 포스 폴폴 풍기는 사람이 음식 채우고 있길래 계속 지켜보다가..ㅎㅎ 갑자기 어떤 사람 출현. 예전에 일하던 사람인지 선물도 막 주고 막 여긴 일하는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다들 와우~~ 이러면서 웃고 떠들고 있엇다. 그래서 ㅎㅓ.. 내야 되는데 이 분위기 노노한데 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또 음식 채우러 왔길래 익스큐즈미..? 알유더매니줘어븨얼? 했더니 예에스 이래서 하이어링 하냐니까 낫 롸잇나우 랬다. 그래서 레주메 주고 싶다거 하니까 음 지금은 하이어링 안하긴 한데~ 이래서 걍 줬다. 지금 아니어도 갠춘하다거ㅎㅎㅎㅎ 나 아무때나 어베일러블 하다거 하고 알테잌낏 한대서 땡큐 하고 갔다. 후 첫번째로 레주메 하나 전달 성공..!!


그리고 다시 아까 그 그랜빌 거리로 돌아감. 그래서 한 곳에 들어갔다. 갔더니 일본인 같은 여자가 친절하게 있었음. 그리고 매장이 엄청 바쁘진 않았다! 위치에 비해서!? 근데 또 망설이고 있는 사이 손님이 졸라옴..^^ 조금 기다렸다 결국 줄서서 아이스 아메 삼..ㅎ 그리고 바에서 음료 나오길 기다리다가 음료 줄때 매니저 볼수 있니!? 물봤다. 근데 그 사람 한국인이어서 한국분이시죠?ㅎㅎ 이래서 네ㅎㅎ 했다. 그래서 매니저님은 무슨일로.. 이러길래 하이어링 하나 해서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가 곧 관둘 꺼라서 아마 구할 꺼라고!!!!했다. 매니저님은 그래서 언제 볼 수 있냐고 하니 월요일에 온다그랬다. 월요일에 다시 와야지. 매장 분위기는 좋은듯ㅎㅎ 사실 오늘 간 곳 다 매장 분위기는 좋았음ㅎㅎ..

 

먼가 여기서 막 길거리 대고 사진 잘 못찍겠다..ㅎㅎ 유난떠는 느낌? 근데 느낌아니고 유난 맞음ㅇㅇ. 거기다 우산도 쓰고 있어서 더 손없음ㅎㅎ


그 아메를 들고.. 다른 그랜빌로..... 여기도 개 망설이다가 텀블러 구경을 핑계로 드감ㅎㅎ

근데 여기는 아까 그곳보다 텀블러가 더 없엇다. 아 그리고 방금 전에 간 그랜빌은 아얘 텀블러를 안팔고 있었음. 근데 콜드컵 그란데 사이즈 가격이 아까 먼저 간데보다 2불 싸길래 오 이거 살까.. 졸라 망설이다 결국 삼. 근데 결국 택스 추가 되서 11불 정도? 그래서 마넌이면 한국보다 싸긴하다. 그나저나 오늘 레주메 돌린다고 스벅에 갖다 바친 돈만 얼만지... 이정도면 뽑아 줘야된다 진짜..후ㅎㅎㅎ

근데 여기는 뭔가..... 한가하기도 하고.... 말 걸기도....음.. 나쁘지 않아 보이면서도 말 못걸겠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 뭐랄까 느낌이.. 딴데랑은 달라.. 망설여지는데 그게 졸라 오래감.. 그래서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았다. 손님이 몰려왔다가 없다가 타이밍이 있는데 진짜 여기에 한시간 넘게 앉아있던듯ㅋㅋㅋㅋㅋ 계속 인터넷 하고. 그러다 결국 마지막에 손님 없을 때 인나서 어떤 약간 또 중앙 오알 동남 아시아인처럼 보이는 여자한테 말걸었다. 쪼꼬만데 뽈뽈뽈 다녀서 짱귀여웠음 라리짱 느낌? 

그래서 매니저 볼 수 있냐니까 지금 없다고 저기 저 분 슈퍼바이전데 불러주까? 이래서 ㅇㅇ.. 나 레주메 내고파 이랬더니 불러줬다. 그래서 뭔일이녜서 아 하이어링 하니? 이랬더니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고 그래서 아 이미 했다 그랬더니 단호하게 '노우' 하면서 지금 안구한다고 이래서..ㅎ 레주메도 안받을꺼 같고 진짜 진심 핵 단호하게 말함..ㅎ 그래서 땡큐 하고 나왔다. 

역시 망설여 지는덴 이유가 있었어..ㅋ 딴데는 다 느낌이 그래도 나쁘거나 머 그러진 않았는데 여긴 뭔가 그냥 가서 말걸면 되는데 디게 못걸겠는? 어휴ㅋㅋㅋㅋ

무튼 그래서 나왔다. 네군데나 가서 정작 레주메 직접 준건 한 곳 뿐이지만 매우 뿌듯 했음!!


문제의 그 매장.. 디게 조용하고 분위기 좋다.


그리고 오늘 다섯군데 다 안가면 집에 못간다 이 생각하고 돌아 댕겼다. 근데 입술을 안갖고 나왔는데 진짜 입술 개 말랐네.. 색도 다 사라짐..

무튼 마지막 남은 하나!! 던스미어!!!!!!!!!!!!!!!!!!! 

다시 갔다. 한참을 두리번두리번 어슬렁 어슬렁 흑흑 으으 어쩌지~~ 하다가 결국 드감.

여기서도 텀블러 구경하는 척함. 아니 구경하긴 했음. 근데 여긴 콜드컵도 막 특이한거 많았다! 우씨 이미 샀는데! 그래도 진짜 미친듯한 뽐뿌 올정도로 이쁘진 않았어서 다행쿠ㅎㅎ

근데 텀블러 진열장이 양쪽으로 나눠져 있는데 카운터랑 텀블러 진열장 사이에 긴 스탠딩테이블? 무튼 의자없이 높다란 테이블만 있는게 있어서 약간 이리로 돌아서 줄서는 위치여가지고 자꾸 구경하는데 알유인라인? 소리 들어서 노노..ㅎㅎ 함 그러다 바자리 봐서 분위기 살핌..ㅎㅎ 바 쪽에 한국인 같은 여자가 있어서 일단 음료 다 줄때까지 기다리다가 다 주고 매니저 볼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근데 자세히 보니 일본인 가틈. 

무튼 그랬더니 매니저님은 지금 없대서 언제 볼 수 있냐고 했더니 음~~ 하면서 딴 여자를 불렀당. 그래서 그 분한테 아 나 레주메 매니저님한테 직접 주고싶다 했더니 휴가갔다함.. 다음주에나 돌아온다나? 그래서 아하.. 언제 돌아오냐 물어볼라 했는데 자기가 전달해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운타운 사니? 그래서 웅 하고 언제까지 일할수 있는데? 해서 내년 구월ㅎㅎ 이러고 그럼 새벽 네시 이때도 출근가능해? 이래서 옵콜스ㅎㅎㅎ 했다. 뭔들 못하리 스벅을 위해......................★

무튼 그래서 그거 내 레주메에 쓰더니 자기가 전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땡큐 쏘머취 하고 나옴ㅎㅎㅎ 무튼 마지막도 느낌이 좋아서 (물론 매우 김칫국) (그냥 매장 사람들 느낌이 좋을 뿐) 결론적으로 뿌듯했다. 그래도 내가 하긴 했구나ㅋㅋㅋ하는ㅋㅋㅋㅋㅋ

사실 막상 말 걸고 말 하면 마음이 차라리 편하고 딱히 민망하지도 않고 주변사람 눈치도 안보이고 긴장도 안되고 사람들 착하고 한데 그 전까지 들어가서 말거는 과정이 왜이리 힘드나 모르겠다. 아직 다섯군데 밖에 안가봐서 그런지 사람들 말 들어보면 나중되면 여기 들어가 볼까? 하고 즐기게 된다는데 가서 말하는건 재밌?긴 한데 진짜 못들어가겠어..!!!

같은 마음으로 여러 매장 들어가는 건데 이미 여러번 했는데도 그 들어가는 과정은 적응이 안된다. 일단 월요일 까지 아까 매니저 없던 매장 다시가서 줘보고, 연락 안온다 싶으면 계정 새로파서 다른데도 지원해 봐야지~ㅎㅎ 흡 Wish me luck! 이번에 돌린 곳들 안에서 해결 됐음 좋겠다..!!! 물론 아직까지 마음 급하진 않은데 아빠도 너무 서두를 필욘 없다 하구 근데 또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하니까ㅠㅠ! 


무튼 그래서 원래 오늘 잡 헌팅하고 수고한 나를위해 햄버거를 사주려 했으나 스벅에서 과도한 소비 때문에 걍 집와서 파스타 해먹음.


마이쪙 마늘넣으니 더 마시쪙 근데 아라비아딴데 1도 안매웡 고추 두개나 썰어 넣었는데도 안매웡~

아침으론 자몽을 까먹었다. 얘는 한국서 먹던거랑 다른 지방에서 난 자몽 같은데 껍질이 디게 두껍고 잘까진다. 그리고 색깔도 더 연함.


그래도 맛은 있다~~~

다들 자몽 안먹어 본 사람들은 자몽 시지 않나? 라고 한다. 근데 나는 자몽 과일로 안먹어 봤을 때도 실꺼 같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엇는데 다들 그거 시지 않아? 라고 해서 싱기방기.

나는 원래 써서 못먹었었는데 아무도 써서 못먹는 것에 대해 걱정을 안한다. 그냥 쓴 맛을 신 맛으로 표현하는 건가? 아빠도 자몽 먹어보라 하니까 셔서 싫다 했었는데 흠

신맛이 1도 안나는딩 ㅇㅅㅇ 


무튼 오늘 아까 낮에 엄마한테 보이스 톡이 왔다. 마침 레주메 돌리고 집 왔을 때 였음. 그래서 받았다 그래서 통화 하다가~ 아빠 바꿔준대서 아빠랑도 통화했다. 알고보니 아빠 출근 직전 이었나봄!! 새벽시간!! 근데 먼가 진짜 편지 읽었을 때도 글코 막 엄마아빠 보고싶어ㅠㅠㅠㅠ 나 외롭고 힘두렁ㅠㅠㅠㅠ 이런 감정은 전~~~~~~~혀 없는데!!!!!!!! 막 엄마나 아빠랑 통화 하다보면 눈물 날 껏 같다. 사실 그냥 엄마랑 아빠라고 쓰고 생각만 해도 먼가 눈물이 차오르는 느낌이다. 이렇게 감수성 풍부하지도 않거 외로움도 잘 안타고 그런데 구냥 먼가 흠 그런 느낌이다. 아빠가 아까 목소리가 씩씩해서 괜찮은 것 같네 라고 했는데 눈물 날 뻔! 열심히 참았다ㅋㅋㅋㅋㅋㅋㅋ 흐미 누가 들으면 진짜 힘든줄 알겠어. 지금 생활은 마치 강남에 자취하러 나와있는것 같꾸만. 

무튼 그래서 엄빠랑 통화도 하고~~~


지금까지 컴터 하면서 드라마 들으면서 있는 중. 확실히 느끼는건 일단 듣는게 더 늘어야 겠다는 생각. 근데 리스닝 기르는 방법은 걍 계속 듣는 것 밖에 없으니까 내 비쥐엠을 그냥 영어로 다 물들여야 겠다.


방에 있으면 계속 졸고 자기만 하고 자세도 너무 안좋아 져서 어깨랑 목이 정말 쑤시다. 그냥 항상 아파있는 상태인 느낌? 그래서 어제 요가좀 하고 오늘도 아침에 헬스가서 스트레칭을 좀 했다. 그리고 지금도 최대한 바른자세 하고 거실에 나와서 있는중!! 원래 거실에 있다보면 룸메들 밥먹으러 나오고 해서 민망해서 들어가고 이랬는데 이제 좀 거실에 당당하게 있어야지..ㅎ 

무튼 아까 그래서 마스터룸에 일본 남자 타쿠가 사는데 저녁 만들러 부엌으로 나왔다. 근데 이게 부엌이 

가스렌지 --- 냉장고

싱크대 ----------

식탁

요렇게 돼있어서 싱크대에서 설겆이 하거나 뭐 하면 식탁이랑 마주보는? 위치다. 그래서 더 민망? 한 느낌이었는데 걍 있기로 했다. 방에 드가면 내 삶의 질이 너무 낮아져..ㅎ 

그랬더니 타쿠가 이런저런거 물어봐서 영어로 대화도 좀 했다. 

그리고 외국나와서 듣는 칭찬 중에 제일 좋은 건 단언코 '영어 잘한다' 는 것이다.

타쿠랑 얘기하다가 영어 어디서 배웠냐 그래서 아 한국에 아카데미에서 배웠다니까 

너 잉글리쉬 나이스 하다그랬다. 그래서 아돈띵소ㅎㅎㅎ 

휴 아직 암스틸 어 렁웨이 프롬 빙플루언트인잉글리쉬다. 흑. 

무튼 그래도 말 듣는 것만으로도 I'm flattered! 좋긴 좋다! 


여긴 이제 레인쿠버가 시작돼서 하루종일 비가온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해 안뜸. 진짜 하루종일 추적추적. 근데 빗줄기가 디게 얇고 살살 내린다. 근데 그렇다고 또 우산 안쓸 만큼은 아님. 근데도 우산 안쓰는 사람들 진~~짜 많다. 쓰는 사람이 20퍼 안쓰는 사람이 80퍼인 느낌? 


근데 내일 심심할 것 같으므로 내일은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나가보기로 결심했당.

아! 낮에 그리고 드디어 캐나다 계좌에 돈넣음ㅎㅎㅎㅎㅎㅎ!! 

근데 여긴 신기한게 돈을 옆에 있는 봉투에 넣어서 넣는다. 그리고 처음에 얼마 넣을지 쓰고 돈 넣고 끝. 돈 안셈.. 근데 그래서 무슨 영업일로 부터 며칠 걸린다고 써있던 것 같다. 확인이 나중에 되나부다. 신기할세. 


무튼 내일은 그랜빌 아일랜드에 가볼꺼당. 물론 내일도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거긴 퍼블릭마켓이 유명하다니까.. 마켓가서 유명하다는 것좀 먹고.. 음.. 사진찍을 만한 하늘일진 모르겠지만.. 카메라도 들고가야쥥!



마지막으로 우리집 야경!

지금 밤공기는 좋다! 비도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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