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너무 좋기도 하고 너무 나쁘기도 한 날. 아침에 원래는 진짜 그냥 오늘 본격적으로 잡 헌팅이나 해볼까 하고 나름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어제 봐둔 집에도 연락해 놓고. 이 집 때문에 더 불타오른듯..!!! 근데 뭔가 이사간다고 생각하니까 집앞에 스벅이 갱장히 멀어질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고민하면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근데 면수에 소금 많이 넣는게 쌤킴 팁이라그래서 소금을 겁나 퍼부었는데 착각하고 마늘 굽는데 소금을 또뿌렸다^^ 나중에 완성되고 비주얼은 좋았지..허허
한입먹는 순간...!!!! 소금물..!!!!!!! 바다를 먹는 것 같았다. 한쪽에 소금이 몰린거겠지..^^ 했는데 아니었음. 앞으로의 교훈: 차라리 싱겁자.
파스타 먹으면서 경은언니랑 얘기하다가 언니가 도서관 간다길래 우리쪽 큰 도서관으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언니 준비 다될때까지 빈둥대고 있다가 딱 방을 나섰는데..! 전화가 옴..!! 동공지진
그래서 으음?누구지 하고 고민하다 하이! 이랬다. 근데 경은언니였음ㅋㅋㅋㅋ벌써 도서관에 있다그래서 오옹!?? 얼른 갈께요~~하고 열심히 걸어가고 있었다. 근데 걸려오는 또 한통의 전화..!!!! 경은언니번호 방금 저장했는데 왜 안뜨지? 하믄서 여보세여? 이랬다. 그랬는데 잠시 2초간 정적이있더니.. 하이~!!! 나 어디 매니저야~~~~하왈유~~???? 해서 개신나가지고 와우 암쏘오오귿뽈 게링유어콜!!!! 해ㅐ서 뭐 너 워킹비자이써? ㅇㅇ 너 그거 만료 언제야 이래서 내년 구월!! 했더니 ㅇㅋㅇㅋ 그럼 면접보러 왕. 월욜날 돼? 해서 ㅇㅇ 했더니 금욜은 어때~? 이래서 금요일 한시 반에 가기로 했다. 마지막에 주소 말해주는데 ㅇㅔ? 쒀리? 했더니 라이브러리가 들리길래 아!!거기안다고!!!! 알겟어고마워땡큐빠바이씨야 하고 끊었다 어휴 정말 방정맞았을거야~
그 쉬즈가나콜유 한 그곳에서!! 드디어 전화가~~!!!!! 야호~~!!!!!!!
진짜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열심힠ㅋㅋㅌ도서관으로 갔다. 간김에 책 반납하고 언니가 대출증 만들려했는데 웤퍼밋 안들고와서 풰일.
그리고 나와서 공부하러 카페가자~ 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며 막 돌아다녔다. 근데 은근 시간이 빨리가서 벌써 한시였다. 그리고 나는 세시에 오너한테 할말이 있어서 다시 잠시 집에 가야하는 상태..!! 그래서 우리 집근처 카페로 가자 하고 일단 집근처로 갔다. 그러다 우리집에서 두블럭쯤 가면 나오는 PRADO 카페가 생각나서 거기로 향했다!! 맨날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고 깔끔해서 가고싶었었다능ㅎㅎㅎ
예뻐어어어 잔도 색깔이랑 너무예쁘고 크라상이나 머핀 등 빵도 파는데 다음엔 뺑오쇼콜라를 시켜먹고싶다!
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더워가지고 거기다 카페찾는다고 엄청 걸어서 아이스 라떼를 시켰다. 근데 존맛..!!!! 쓴맛 한개도 안나고 고소하고 좋았다!! 짱짱
그러면서 콜로랑 스띠비럽 좀 봄. 그리고 세시좀 안돼서 집으로 잠시 향했다. 근데 나 말고도 마스터룸에 단기로 들어오신 분도 할말이 있어서 일찍 들어왔다고 하셨다. 우리다 벼르고 있었음. 근데 세시가 아니고 세시반에 오신다 하셨고..
내가 따지고 싶었던 점은 1.한달치 렌트비를 다 냈음에도 내가 없는동안 다른사람에게 내 방을 내준것 2.다음달 룸메가 나빼고 다 남자라는점(새로들어오는) 이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나가고 싶다. 가 최종이었겠지만.
그래서 한참을 기다리니 세시 사십분쯤 왔나 근데 세컨룸에 들어오는 사람까지 같이왔다. 그러면서 계약서를 하나하나 다 쓰고 있었다. 어휴
근데 나는 듣도보도 못한 조건들;; 나한테는 왜 안알려준거지? 얼탱이없으세요;;; 무튼 그거 다~듣다가 마스터에도 남자 두명이 들어온다는걸 알게되고... 아~^^ 다음 룸메 여자라고 하셨는데^^ 하니까 그런적없는데..^^ 하면서 단기 룸메 말한거였다고..ㅋ 존별로
어쨌든 그래서 세컨룸 형제들은 계약을 끝내고 가고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했다. 그제서야 다 남잔데 괜찮냐고 물어보려는 것 같았음ㅋ
그래서 어쩌구저쩌구 내가 따지고픈건 다 따졌는데 도리어 쏘아붙혀짐..! 결론은 나가는건 나가는건데 방이 비지않게 해달라;; 그래서 방을 같이 구해야한다며 그래서 알겠다했다. 그리고 글 바로 올리고. 근데 그래서 내가 한달 노티스를 준 셈 치면 한달 단기로 구해도 되는 것 같아서 그래도되죠? 했더니 자기집은 3개우ㅏㄹ 의무라고 2개월이상 살사람을 구해야된다나?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면 기분나쁘실수도 있는데~ 보통 한달 단기로 그렇게 안구해요~ 아마 그 전 계약자분도 세달의무 말하셧을걸요~ 아무래도 본인도 카톡이나 글 다시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래서 그냥 바로 캡쳐때린거 보냈따. 그랫더니 아 그러면 그렇게 말한게 사실이네요 그럼 한달만 사는 사람으로 구해도된다고;; 무튼 근데 새로 방 들어올 사람은 구함;; 그사람이 오늘 계약하믄 나는 저녁에 디파짓 받고 모래 떠나면된다;;!! 허허 이래저래 마음 불편한 날이다. 행복도 한데..!!!!!! 꾸에에엑!!! 인터뷰 준비해야겟다 오전에!!!!! 꾸우
요기가 그 유명한 무지개거리!!(게이거리) 근데 처음 와봤다. 이뿌당
이분 저번에도 노래부르는데 그땐 옆에 막 카메라도 있어서 연예인인줄..ㅇ.ㅇ 노래진짜 잘부른다 지이이인짜 목소리 개좋음ㅠㅠㅠ 후
그래서 일단 얘기 끝내구 나와서 경은언니 있던 카페로 다시갔다가 언니도 이제 와이엠씨에 등록하고 해야돼서 나갔다. 그래서 등록하고~ 어쩌다 잉글리쉬베이까지 걸어가고~ 다시 돌아와서 집보러 갔다. 아늑하고 좋긴 했는데ㅠㅠ 결과는 나중에 알려준다고했는데(집도 합격을 해야돼 수랭!!) 풰일했다. 오늘은 집보러 다녀야지 장기로 오래 살집 잘 구해봐야게써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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